수업 게시글 밴드용 멘트 샘플
#1. 9/17(토)
- 마션, 화성에서 살아남기
- 1차시: 화성에서 물을 구하라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관심 덕에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처음이라 낯설고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도 금세 적응하여 활동한 우리 아이들이 참 대견하더라구요.^^
첫 시간에는 3주 간 이끌어주실 김형욱 선생님 소개와 더불어, 실험실 안전 교육 초성 퀴즈 및 안전 선서 활동이 있었습니다.
이후 척박한 환경 화성에서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 ‘마실 물’에 대한 탐구가 이루어졌습니다. 증발, 끓음 등의 과학 원리를 익힌 뒤 이를 바탕으로 증류장치 만들기를 실험해보았습니다.
간혹 증류 장치가 마음만큼 안 만들어지는 것 같아 아쉬워하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하는 데 1000번 이상 실패했다는 사실을요! 단 한 번, 1시간의 시도만으로 완벽한 과학을 바라는 건 어쩌면 요행이 아닐까요? 과학은 겸손하고 꾸준하게 나아가는 태도와 더 어울린다는 사실을 배워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서도 물을 만들어내는 방법에 대해 꾸준히 고민하며 연결해보아요. 우리의 증류 장치는 언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다음 시간에는 지구와 화성의 통신 수단을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건강한 한 주 보내고 또 만나요!
#2.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학부모님들의 협조로 10/1 수업을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수업에서는 과속의 위험성에 대해 이해하고, 속력 개념을 활용해 과속단속카메라의 원리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네비게이션의 과속 단속 카메라 안내 기능에 대해서 토론을 진행하였는데, WHO와 신문 기사 등 근거를 활용해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조별로 개성 있는 포스터를 만들어주었습니다.
다음 주 토요일(10/8)에 더 흥미로운 과학 수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3. 11/19(토) 3. 햇빛 레스토랑 설계하기 -3차시: 뚝딱뚝딱, 태양열 조리기 제작하기
안녕하세요, 3차시 수업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이번 주는 저번주에 설계한 태양열 조리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이번 주제에서 배운 과학적 지식들을 이용하여 각 모둠마다 태양열 조리기를 어떻게 만들까에 대한 내용을 설계하고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다음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수정 보완하여 최종적인 설계를 하고 태양열 조리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만들어진 태양열 조리기를 사용하여 초콜릿을 녹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은 태양열 조리기를 만들 때,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과학적 지식들을 적절히 사용하여 효율적인 태양열 조리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또한 뛰어난 창의력으로 다른 모둠과는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는 태양열 조리기를 만들었습니다.
완성된 작품 중에는 초콜릿을 잘 녹이는 작품이 있었고, 상대적으로 덜 녹이는 작품이 있었습니다. 어떤 작품을 만들었든 간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토대로 적절히 적용 시켜서 실용적인 작품을 만들었다는 것에 의미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한 주 건강하게 지내시고, 다음 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n차시 수업 사진 올려드립니다.
n주차는 정유현 선생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녕하세요? 1차시 수업 사진 올려드립니다.
보내주신 관심 덕에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처음이라 낯설고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도 금세 적응하여 활동한 우리 아이들이 참 대견하더라구요.^^
1주차(3/21)는 3주간 수업을 이끌어주실 정유현 선생님과 함께 과학이 무엇인지, 특히 과학에서 우리의 감각의 역할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각, 촉각, 청각, 미각에서 친구들과 서로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음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객관적 관찰에는 도구가 필요함을 함께 이해해 보았습니다.
이번 한 주 건강하게 보내시고, 다음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차시 수업 사진 올려드립니다.
2주차(3/28)는 정유현 선생님과 함께 과학적 탐구 방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눈사람에게 목도리를 씌워 주면 더 빨리 녹을까?‘라는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모델링 등 아이들의 과학적 탐구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실패를 단순한 실패가 아닌 가설을 수정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써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각자의 이름이 새겨진 실험복을 배부받아, 꼬마 과학자가 되어보기도 했네요.
특히 이번 활동은 앞으로 조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니, 학생들이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많은 지지 부탁드립니다^^
이번 한 주 건강하게 보내시고, 다음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3차시 수업 사진 올려드립니다.
3주차(4/4)는 정유현 선생님과 함께 과학의 중요한 요소인 측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똑같은 물체를 눈으로, 돋보기로, 현미경으로 바라보면서 도구에 따라서 대상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이 달라짐을 알 수 있었고, 친구들과 팀을 이뤄 퀴즈를 맞춰 보기도 했습니다.
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여러 온도계의 형태를 알아보고, 자신만의 온도계를 상상해보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에는 바이메탈 온도계를 친구와 함께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가져 보았습니다. 도란도란 모여서 힘을 합쳐 온도계를 만드는 아이들의 집중하는 모습이 참 예쁘네요^^
정유현 선생님과의 ‘과학 알아보기’ 프로젝트는 아쉽지만 이번 활동이 마지막으로, 다음주에는 이형문 선생님과 함께 ‘가짜 과학 파헤치기’ 프로젝트가 진행됩니다.
이번 한 주 건강하게 보내시고, 다음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4차시 수업 사진 올려드립니다.
4주차(4/11)는 이형문 선생님과 함께 두 번째 프로젝트인 ‘가짜 과학 파헤치기’의 1차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지금까지 과학이 무엇인지 살펴본 것을 바탕으로 과학이 아닌 것을 알기 위해 여러 활동을 진행했는데요~
혈액형 성격설, 골상학 등 과거에 있었던 ‘가짜 과학’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상, 타로 등 가짜 과학을 즐겁게 실천해보기도 했습니다. 옆자리 친구들의 관상을 직접 봐 주고, 타로를 통해 친구의 행운을 빌어주었는데요. 아이들이 과학 활동 못지않게 가짜 과학 활동을 즐거워하는 모습이 예쁘기도 하지만, 과학이랑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피부로 느끼는 활동이었기를 바라 봅니다^^
다음주에는 과거에 있었던 가짜 과학에서 벗어나서, 우리 주변에 있는 오해들을 살펴보는 ‘일상 속 유사과학 파헤치기’가 진행됩니다.
이번 한 주 건강하게 보내시고, 다음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5차시 수업 사진 올려드립니다.
5주차(4/18)는 이형문 선생님과 함께 일상 속의 유사과학을 살펴보았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들을 직접 확인해 보며, 어떤 점이 과학과 다른지 살펴보았어요.
‘착한 말 양파와 나쁜 말 양파’, ‘물은 답을 알고 있다’ 같은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재미있게 참여하면서도, 눈에 보이는 결과가 항상 과학적인 근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자화이온수 설거지 실험에서는 설거지 위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는지, 아이들이 많이 신기해하고 집중하는 모습이었어요.
또 선인장으로 전자파를 차단해보는 실험도 진행했는데요, 즐겁게 활동하던 중 가시에 찔린 친구들이 몇 명 있어 간단한 응급처치를 해주었습니다. 혹시 불편함이 남아 있다면 가정에서도 한 번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유사과학에 관한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이게 정말 맞을까?” 하고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한 주 건강하게 보내시고, 다음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6차시 수업 사진 올려드립니다.
6주차(4/25)는 천지은 선생님과의 첫 수업을 함께했습니다. 지금까지 진행했던 두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아이들이 직접 과학자처럼 생각하고 탐구하기를 실천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미세플라스틱을 주제로 탐구를 진행했는데요, 흙이나 생수, 빨랫물 등 다양한 시료 속에 실제로 미세플라스틱이 있는지 여러 방법으로 직접 관찰해 보고 친구들과 결과를 발표해 보았습니다. 서로 다른 의견도 자유롭게 나누며 적극적으로 탐구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또 단순히 “보인다”는 것만으로 유해성을 바로 판단할 수는 없다는 점도 함께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과학자와 의사 등 여러 입장에서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알아보며, 과학에서는 아직 의견이 완전히 모이지 않은 부분도 있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관찰 활동을 위해 간단한 현미경도 직접 만들어 보았는데요, 집에 돌아가서도 이것저것 들여다보며 신기해할 아이들의 모습이 벌써 기대됩니다😊 혹시 집에서도 현미경으로 여러 물건을 관찰한다면 즐겁게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에는 조원들과 함께 앞으로 진행할 자유탐구 주제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제부터 아이들이 자신만의 궁금증을 조금씩 키워나갈 예정이니, 자유롭게 상상하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다음주는 휴강임을 안내드립니다. 이번 한 주 건강하게 보내시고, 다다음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7차시 수업 사진 올려드립니다.
7주차(5/10)는 천지은 선생님과 함께 아이들이 지난 시간에 이어 직접 과학자가 되어보았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방사능을 직접 검출해 볼 수 있는 ‘구름상자(cloud chamber)’를 만들어 관찰해 보았는데요, 눈에 보이지 않는 방사선의 흔적이 실제로 나타나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이 무척 신기해했습니다. 구름상자는 과거 물리학자들도 입자와 방사선을 연구하기 위해 사용했던 장치로, 아이들도 작은 과학자가 되어 직접 관찰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 실험 과정에 사용된 액체질소를 활용해 여러 가지 흥미로운 활동도 함께 진행해 보았습니다. 특히 액체질소를 이용해 구슬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어 먹는 활동에서는 아이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차가운 액체질소의 특성과 위험성을 충분히 설명한 뒤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혹시 이후 불편한 점이나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문의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에는 조별 자유탐구 주제를 이어서 고민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다음 수업에서는 탐구 주제를 최종적으로 정하고 필요한 준비물 신청을 받을 예정이니, 아이들이 주변에서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발견하고 이야기해 볼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번 한 주 건강하게 보내시고, 다음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